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뿔난 쥐 (문단 편집) === [[엔드 타임]] === [[아카온]]이 유물을 모으고 세상을 멸망시키기 위한 준비를 하고 군세가 움직이기 시작했을 때, 마침 엘프들 역시 [[알리아스라]] 납치 이후에 내부적 분열이 발생하기 시작했고, 수많은 전쟁들이 전부 기회라고 생각했던 스케이븐 역시 대대적으로 전쟁을 시작하며 많은 재물과 그만큼의 엄청난 양의 군세가 스케이븐블라이트에 모여들지만, 스케이븐들의 종특으로 인해 내부적 분열이 발생하고 서로를 죽이며 갈등이 일어나자, 그들 사이에 직접 강림하여 분열을 일으키고 있던 시어로드 크리티슬릭을 죽여버리고 스케이븐들을 강제로 통합시키며 전쟁을 시작시킨다. 마찬가지로 그림자 의회에서도 스크리치 버민킹과 대립하는 버민 로드들의 회의 속에서 스크리치 버민킹의 의견에 동조하며, 그들에게도 제재를 하며 경고를 한다. 그리고 그들이 뿔난 쥐의 바램에 맞게 각자 움직이기 시작하며, [[드워프(Warhammer)|드워프]], [[하이 엘프(Warhammer)|엘]][[우드 엘프(Warhammer)|프]], [[리자드맨(Warhammer)|리자드맨]], [[제국(Warhammer)|제국]] 할 것 없이 닥치는 대로 공격을 시작하며 마침내 모르슬리프까지 무너뜨리면서 리자드맨들을 완전히 전투불능으로 만들었고,[* 특히 리자드맨들에게는 다른 쪽들보다도 훨씬 더 어마무시한 규모의 병력을 보냄으로써 리자드맨들이 다른 무언가를 할 상황 자체를 막아버렸다.] 그 이후에도 아카온의 군세와 함께 '''세상을 멸망시키는 데 성공'''했다. 단지 냉정하게 보면 스케이븐이 그렇게 리자드맨과 드워프를 거의 멸망시키는 대가로 그곳 공략에 투입된 전력 대부분이 소멸해서 아카온과 합류했을 때에는 일방적으로 부하 취급을 받는 상황이 됐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